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베저장소/논란 및 사건 사고/2017~2018년 (문단 편집) ===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희화화 ===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974|'일베', 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 '비꼬기'…"군대 안 가서 당했다"]] 시선뉴스, 2018.10.22 2018년 10월 22일 "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가 죽은 이유"라는 취지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20대 초반이면 군대에 가 있을 나이"라며 "모델 하려 군 입대를 미루다가 당한 것"이라는 취지의 말을 덧붙였다. '''더불어 "국방부는 남자가 20살이 되면 강제로 끌고가라"라고 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의 죽음을 비꼬는 행태를 보였다'''. 대한민국 국군의 인권 침해를 비웃는 악질적인 행태를 보인 것. 피해자가 모델 지망생이었다는 점을 들어 "훤칠한 외모 때문에 당했을 수 있다"라는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 이렇듯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을 희화화하거나 심지어 살인자인 [[김성수(범죄자)|김성수]]를 옹호하는 글들이 줄줄이 올라와 논란이 되기도 했다. [[http://www.ilbe.com/index.php?document_srl=10864900257&page=1|일베 링크]] 이곳에서의 주장은 크게 단순 선동을 통한 일방적인 옹호 혹은 '가해자 측의 주장을 기반으로 살인한 부분은 잘못이지만, 가해자를 무시했거나 먼저 시비를 거는 등 피해자가 원인 제공을 한 거 아닌가' 혹은 '아무리 그래도 살인은 정당화 될 수 없다'며 찐따라는 타이틀을 동원해 옹호자들을 비꼬는 여론으로 갈린다. 물론 이는 검증되지 않은 가해자 측의 일방적인 주장이거나 사실이 아닐 여지를 고려하지 않고 내뱉은 말이다. 이러한 비판과 지적에 대해 일베 내부에서는 '애초에 인터넷 쓰레기통에 뭘 바라냐', '여긴 원래 이런 곳이다' 라는 식으로 일관했다. '''즉, 일베는 더 이상의 자정과 개선이 불가능한 곳이라는 의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